▹ 깐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37개
- 깐깐이 : (1)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고 알뜰한 사람.
- 깐깐히 : (1)질기고 차지게. (2)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이.
- 깐나이 : (1)‘계집아이’의 방언
- 깐난아 : (1)‘갓난아이’의 방언
- 깐 대파 : (1)껍질을 깐 대파.
- 깐돌이 : (1)인색하고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
- 깐동히 : (1)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게. ‘간동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깐디기 : (1)‘깜부기’의 방언
- 깐막대 : (1)‘낚시찌’의 방언
- 깐보다 : (1)어떤 형편이나 기회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가늠하다. 또는 속을 떠보다. (2)‘깔보다’의 방언
- 깐부기 : (1)‘깜부기’의 방언
- 깐불다 : (1)‘까불다’의 방언
- 깐비기 : (1)‘깜부기’의 방언
- 깐삽다 : (1)‘간사하다’의 방언
- 깐 새우 : (1)껍질을 까 놓은 새우.
- 깐알라 : (1)‘갓난아이’의 방언
- 깐얼라 : (1)‘아이’의 방언 (2)‘갓난아이’의 방언
- 깐 연근 : (1)껍질을 벗겨 놓은 연근.
- 깐 우엉 : (1)껍질을 벗겨 놓은 우엉.
- 깐제다 : (1)‘간추리다’의 방언
- 깐죽이 : (1)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밉살스럽게 대꾸하거나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사람.
- 깐죽형 : (1)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지껄이는 유형.
- 깐줄기 : (1)말이나 글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깔려 있게 하는 표현. 또는 그런 내용. (2)일정한 조건이 갖추어지기 전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바탕에 깔려 있게 하는 내용.
- 깐중이 : (1)‘가지런히’의 방언 (2)길이가 짧게
- 깐지다 : (1)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. (2)‘간추리다’의 방언
- 깐짓대 : (1)‘장대’의 방언
- 깐채이 : (1)‘까치’의 방언
- 깐챙이 : (1)‘까치’의 방언
- 깐출이 : (1)‘가지런히’의 방언
- 깐충이 : (1)‘가지런히’의 방언
- 깐치눈 : (1)‘까치눈’의 방언
- 깐치동 : (1)‘까치저고리’의 방언
- 깐치발 : (1)‘까치무릇’의 방언
- 깐치밥 : (1)‘아그배’의 방언 (2)‘까치밥’의 방언
- 깐치옷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 (2)‘색동옷’의 방언
- 깐칭이 : (1)‘까치’의 방언
- 깐풍기 : (1)중국요리의 하나. 토막을 친 닭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다음, 양념 초간장을 위에 끼얹어 먹는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ㄲ
(총 76개)
:
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깐으로 끝나는 단어 (76개)
: 푸무깐, 팬수깐, 풀미깐, 쬐깐, 불무깐, 똥시깐, 통수깐, 마쉬깐, 요깐, 패수깐, 토깐, 재통깐, 실픈깐, 조깐, 수깐, 똥수깐, 꼬떼깐, 장깐, 떡방깐, 깐깐, 정제깐, 안깐, 뒤내기깐, 얘장깐, 마깐, 마방깐, 빵깐, 소텅깐, 재깐, 풀무깐 ...
•
깐으로 끝나는 단어는 7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깐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37개 입니다.